CGV, '귀멸의 칼날' 극장판 스페셜 시리즈 5편 상영

류지윤 2022. 8. 4.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GV가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의 극장판 스페셜 시리즈 5편을 8월과 9월에 선보인다.

김홍민 CGV 스크린콘텐츠팀장은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귀멸의 칼날' 극장판 스페셜 시리즈 5편을 연이어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8월과 9월에는 CGV를 찾아 '귀멸의 칼날' 극장판 스페셜 시리즈를 관람하시고 특별한 감동과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사쿠사'·'장구저택'은 단독 개봉

CGV가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의 극장판 스페셜 시리즈 5편을 8월과 9월에 선보인다.


CGV는 8월 18일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을 시작으로, 25일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 편’, 9월 15일 ‘귀멸의 칼날: 장구저택 편’, 9월 26일 ‘귀멸의 칼날: 나타구모산 편’, 9월 29일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을 차례로 개봉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귀멸의 칼날’ 극장판 스페셜 시리즈 증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 편’과 ‘귀멸의 칼날: 장구저택 편’은 CGV에서만 선보이는 작품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귀멸의 칼날’은 일본 다이쇼 시대, 주인공인 탄지로가 가족을 죽인 혈귀를 심판하기 위해 귀살대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 만화 역사상 가장 빠르게 1억 부를 판매한 작품으로 만화로 출간된 이후 2019년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에 이어 2020년 극장판 애니메이션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일본 사회를 강타했다.


김홍민 CGV 스크린콘텐츠팀장은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귀멸의 칼날’ 극장판 스페셜 시리즈 5편을 연이어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8월과 9월에는 CGV를 찾아 ‘귀멸의 칼날’ 극장판 스페셜 시리즈를 관람하시고 특별한 감동과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