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김우빈→김태리, 개봉 3주차 경기 지역 무대인사 확정

김예은 기자 2022. 8. 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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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가 개봉 3주차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올 여름 극장가 흥행 포문을 열고 있는 '외계+인' 1부가 6일 개봉 3주차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처럼 개봉 3주차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한 '외계+인' 1부는 배우들의 역대급 케미와 놀라운 볼거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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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가 개봉 3주차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외계+인' 1부는 인간의 몸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해 631년 전으로 가게 된 가드(김우빈 분)와 이안(김태리)이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 그리고 신선들과 함께 외계인에 맞서 모든 것의 열쇠인 신검을 차지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올 여름 극장가 흥행 포문을 열고 있는 '외계+인' 1부가 6일 개봉 3주차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최동훈 감독부터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조우진이 참석해 영화에 열띤 성원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8

'외계+인' 1부의 주역들은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을 시작으로 CGV 수원, CGV 광교, 메가박스 분당, CGV 판교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이처럼 개봉 3주차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한 '외계+인' 1부는 배우들의 역대급 케미와 놀라운 볼거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외계+인' 1부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CJ ENM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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