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측 "'이 연애는 불가항력' 출연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김노을 기자 2022. 8. 3.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출연할까.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로,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여자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남자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최근 드라마 '아일랜드' 촬영을 마친 차은우가 차기작으로 '이 연애는 불가항력'을 선택할지 관심이 모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출연할까.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로,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여자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남자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SBS '여인의 향기', tvN '백일의 낭군님'을 집필한 노지설 작가가 극본을, 디즈니+ '키스식스센스', tvN '오마이 베이비' 등을 연출한 남기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드라마 '아일랜드' 촬영을 마친 차은우가 차기작으로 '이 연애는 불가항력'을 선택할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