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 '1살 연상' ♥아내 임신..결혼 1년 만 경사 [엑's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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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 아이돌 아라시(嵐)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가 아빠가 된다.
2일 오전 일본의 매체 '여성자신'은 아이바 마사키의 아내가 임신한 사실이 미국 하와이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아이바 마사키는 지난해 3월 딸을 얻은 니노미야 카즈나리에 이어 두 번째로 아이를 얻는 아라시 멤버가 됐다.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아이바 마사키는 1999년 아라시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의 아내와는 10년 동안 열애한 뒤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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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대표 아이돌 아라시(嵐)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가 아빠가 된다.
2일 오전 일본의 매체 '여성자신'은 아이바 마사키의 아내가 임신한 사실이 미국 하와이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쟈니스 또한 "임신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아이바 마사키는 지난해 3월 딸을 얻은 니노미야 카즈나리에 이어 두 번째로 아이를 얻는 아라시 멤버가 됐다.
지난해 9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한 그는 최근 하와이의 와이키키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같은 소속사의 쟈니스 주니어 출신이자 'VS다마시'에 출연 중인 카자마 슌스케에게 임신한 아내의 케어를 비롯해 자녀에 대한 상담까지 받는 중이라고.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아이바 마사키는 1999년 아라시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의 아내와는 10년 동안 열애한 뒤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라시의 그룹 활동이 2020년을 끝으로 잠정 중단된 상태인 가운데, 아이바 마사키는 배우로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아라시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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