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X배정남X박군, 다시 뭉친다..역대급 스케일 컴백 (공생의 법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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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더 커진 스케일로 컴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공생의 법칙'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1월 방송 이후, 공익과 예능을 한 번에 잡으며 호평을 받은 '공생의 법칙'의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ESG 특공대'로 다시 뭉친다.
시즌2로 돌아오는 '공생의 법칙'은 오는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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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더 커진 스케일로 컴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공생의 법칙’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1월 방송 이후, 공익과 예능을 한 번에 잡으며 호평을 받은 ‘공생의 법칙’의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ESG 특공대’로 다시 뭉친다. 전국 방방 곡곡 산과 바다와 도시를 누비며, 생태계 수호에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3인방이기에 새 시즌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공생의 법칙’은 생태계 교란종이 생겨난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고, 조화로운 공생을 위한 인간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친환경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는 평소 알기 쉽지 않았던 생태계 교란종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모든 회차가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렇듯 조화로운 생태계를 위해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남긴 ‘공생의 법칙’은 종영 후에도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토종 생태계가 처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PD연합회의 ‘이달의 PD상’을 수상했고, 지난 4월에는 세계 최대 방송 콘텐츠 마켓 MIPTV에서 소개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시즌2로 돌아오는 ‘공생의 법칙’은 오는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했다. 특히, 새 시즌에는 금주 미국 촬영을 시작으로, 해외 로케 촬영을 통해 세계의 생태계 교란종 문제와 성공 사례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한층 커진 스케일을 배경으로,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보여줄 토종 생태계 수호 이야기에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공생의 법칙2’는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공생의 법칙2'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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