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2일

2022. 8. 2. 00: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2일 화요일 (음력 7월 5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은 열 것. 48년생 긍정적이고 낙천적일 것. 60년생 한쪽 발만 넣은 상태로 관망. 72년생 양쪽에서 저울질할 수도. 84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감. 96년생 부러우면 지는 것.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7년생 금전과 인연이 괜찮을 듯. 49년생 대접 받거나 먹을 복 생길 듯. 61년생 할 일은 남보다 선수 칠 것. 73년생 발전적이고 희망적인 날. 85년생 어느 길로 가도 서울로 간다. 97년생 용돈이 생길 수도.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東
38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들 듯. 50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 접할 듯. 62년생 효자보다 배우자. 74년생 배우자 말을 들으면 가정이 평온. 86년생 일과 사랑 모두 챙기기. 98년생 가깝고도 먼 사이.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9년생 실내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1년생 사람은 정으로 산다. 63년생 시작이 반이다, 일단 시작하라. 75년생 괜찮은 제안이나 정보가 생김. 87년생 비전이 보일 듯. 99년생 진로에 희망 보일 듯.

용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40년생 좋지 않았다면 추억으로 돌릴 것. 52년생 보면 답답, 안 보면 궁금. 64년생 남 탓하지 말고 자신 탓으로 여길 것. 76년생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 것. 88년생 정면 충돌하지 말고 우회하라.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41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53년생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생길 수도. 6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안 찍히게 조심. 77년생 물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 89년생 서로 이해관계가 다를 수도.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42년생 무자녀 상팔자라는 말을 생각할 수도. 54년생 찬 음식은 피하되 잘 먹을 것. 66년생 계획과 현실은 차이가 있겠다. 78년생 금전 거래 하지 말고 매사에 신중하라. 90년생 튀는 말과 행동 자제할 것.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43년생 몸과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해짐. 55년생 오늘이 제일 소중한 날, 사는 맛 날 듯. 67년생 삶이 행복의 향기로 가득 찰 듯. 79년생 좋아하거나 비전이 보이는 일을 할 수도. 91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4년생 사람이 사는 것은 다 비슷하다. 56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다. 68년생 먹을 것은 없고 버리기엔 아깝겠다. 80년생 어느 것을 선택해도 결과는 비슷하다. 92년생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기.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3년생 주변 사람에게 관심 갖기. 45년생 도움을 주거나 받을 듯. 57년생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구하라. 69년생 내 사람을 중용할 것. 81년생 오전보다는 오후. 93년생 흰색 계열 패션이 길하다.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4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할 수도. 46년생 줄 것 주고, 받을 것 받자. 58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겠다. 70년생 순풍에 돛 단 듯 진행될 수도. 82년생 이심전심, 서로 통함. 94년생 이익과 관련된 일이 생김.

돼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5년생 하늘도 내 편이 될 수 있는 날. 47년생 사방의 운이 열릴 듯. 59년생 시작과 결과가 괜찮을 듯. 71년생 하나라도 모으고 챙겨라. 83년생 위에서 끌고 아래서 밀어줄 듯. 95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