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남 코로나 추가 확진자 4286명
최일생 2022. 8. 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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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지난 주말을 지나며 이틀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였다.
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1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4286명이다.
이로써 1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5702명(입원치료 66, 재택치료 3만4331, 퇴원 115만37, 사망 1268)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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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지난 주말을 지나며 이틀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였다.
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1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4286명이다. 4286명 중 지역감염 4273명, 해외입국 13명이다.
시군별 확진자수는 창원 1389명(창원 779, 마산 400, 진해 210), 진주 572명, 김해 560명, 양산 510명, 거제 320명, 사천 182명, 밀양 158명, 함안 90명, 통영 88명, 창녕 63명, 고성 62명, 남해 56명, 거창 54명, 합천 54명, 하동 44명, 산청 36명, 의령 35명, 함양 13명이다.
이로써 1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5702명(입원치료 66, 재택치료 3만4331, 퇴원 115만37, 사망 1268)으로 늘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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