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구재이, 19개월 아들 육아 힘든가 "오늘도 주문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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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재이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1일 구재이는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주문을 걸어본다. 안 힘들다. 안 힘들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재이는 소파에 앉아 아들을 감싸고 평온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달리 구재이의 아들은 어딘가 마음에 안 드는 듯 펑펑 울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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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구재이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1일 구재이는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주문을 걸어본다. 안 힘들다. 안 힘들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구재이는 "쑥쑥 크느라 힘들지 19개월 된 거 축하해. 송곳니 나는 것도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구재이는 소파에 앉아 아들을 감싸고 평온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달리 구재이의 아들은 어딘가 마음에 안 드는 듯 펑펑 울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구재이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울지마 아기야", "성장 기쁘다", "드디어! 마의 18개월 24개월 시작"이라며 호응했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했다. 이후 2020년 12월 아들을 낳아 축하를 받았다.
사진=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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