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39세여도 리프팅 시술 "셀카 맘에 안 들어"
김현정 기자 2022. 8. 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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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외모 망언을 했다.
1일 민혜연은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알짜왕 녹화! 요즘 셀카가 맘에 안 들어서 올릴 사진이 별로 없다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알짜왕' 촬영 현장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출신 가정의학과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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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외모 망언을 했다.
1일 민혜연은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알짜왕 녹화! 요즘 셀카가 맘에 안 들어서 올릴 사진이 별로 없다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번주는 기필코 써마지"라고 덧붙이며 리프팅 시술을 언급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알짜왕' 촬영 현장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얼굴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전과 다를 바 없는 비주얼이 눈에 띈다.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출신 가정의학과 의사다. '의사계 김태희'로 불릴 만큼 지성과 미모를 지녔다. 배우 주진모와 2019년 1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민혜연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민혜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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