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43세 잊게만드는 동안+섹시 수영복 자태 '신났네~'
이지수 2022. 8. 1. 17:58
배우 이가령이 43세라는 나이도 잊게만드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훔쳤다.
이가령은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좋아. 꼬미 너무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이가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대 못지않은 늘씬하고 섹시한 비주얼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가령은 1988년생으로 알려졌지만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종영 인터뷰 당시 실제는 1980년생, 43세라고 나이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수, 안타까운 대표팀 하차...과거 팬 악플에 "우울증 초기" 고통 호소하기도
- 국방부장관, 방탄소년단 병역특례 입장 밝혀 “군 오되 연습·해외 공연 가능”
- ‘나는 솔로 : 사랑은 계속된다’ 티저 공개...침대 위 커플 누구?
- 강예원, 프리지아 손절 논란 후 다시 '친분' 과시..반려견까지 앞세우네
- 유튜브에서 ‘우영우’가 사라졌다? 클립 영상 일괄 업로드 진실은…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