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10월27일 개최..1차 라인업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류문화관광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2022)이 오는 10월 2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1일 'BOF 2022' 1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국내 최고의 한류 스타와 전 세계 한류 팬,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OF는 부산아시아드경기장, 부산시민공원, 북항 일원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월 29일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전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파크콘서트가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류문화관광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2022)이 오는 10월 2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1일 ‘BOF 2022’ 1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국내 최고의 한류 스타와 전 세계 한류 팬,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가 공개한 1차 라인업에는 브레이브 걸스, AB6IX, 골든 차일드, 르세라핌이 이름을 올렸다.
BOF는 부산아시아드경기장, 부산시민공원, 북항 일원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월 29일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전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파크콘서트가 열린다. 담날 BOF 콘서트는 케이팝(K-POP) 스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는 특별무대를 꾸민다. 이날 콘서트는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타트렉 우후라’ 니셸 니콜스, 심부전으로 사망
- 국방장관 “BTS, 군대 가고 나서도 해외공연 할 수 있다”
- 日도 우영우 앓이?…J리그서 “우 투더 영 투더 우”[영상]
- “난 터미네이터”…알몸 흉기난동범 테이저건 맞아
- 클럽에서 여자 놓고 싸움한 20~30대 집유·벌금형
- 전 르세라핌 김가람 책상에 욕설 가득… 학폭 우려
- 리설주 뒤잇나…北 ‘파격스타일’ 여성 신인가수들 등장
- “이상한 변호사 우병우?”…뉴스 생방 자막 실수 해프닝
- 이재용보다 재산 6조 더 많아…亞최고 여성 부호 누구
- 월요일 출근길 비…태풍 ‘송다’ 영향 전국 ‘호우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