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지코, 괴짜의 울림

이정민 2022. 8. 1. 16: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지코 
ⓒ 이정민
지코 가수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니 4집 < Grown Ass Kid >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Grown Ass Kid >는 지코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변하지 않는 음악 취향과 열정, 에너지로 공백기를 뛰어넘어 다시금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이유를 함축한 앨범이다.  
 
▲ 지코 지코 가수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니 4집 < Grown Ass Kid >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Grown Ass Kid >는 지코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변하지 않는 음악 취향과 열정, 에너지로 공백기를 뛰어넘어 다시금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이유를 함축한 앨범이다.
ⓒ 이정민
 
▲ 지코 지코 가수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니 4집 < Grown Ass Kid >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Grown Ass Kid >는 지코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변하지 않는 음악 취향과 열정, 에너지로 공백기를 뛰어넘어 다시금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이유를 함축한 앨범이다.
ⓒ 이정민
 
▲ 지코 지코 가수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니 4집 < Grown Ass Kid >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Grown Ass Kid >는 지코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변하지 않는 음악 취향과 열정, 에너지로 공백기를 뛰어넘어 다시금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이유를 함축한 앨범이다.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