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상최대웹소설공모전' 2라운드 접수 시작, 다음달 2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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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상최대웹소설공모전' 2라운드 공모가 시작됐다.
네이버웹툰은 '2022 지상최대웹소설공모전' 2라운드의 작품 접수를 다음달 22일까지 총 3주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2019년부터 매해 '지상최대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웹툰·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판타지·무협 웹소설 등단 플랫폼 '문피아'와 연합해 총 상금 10억원 규모의 '2022 지상최대웹소설공모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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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2022 지상최대웹소설공모전’ 2라운드 공모가 시작됐다.
네이버웹툰은 ‘2022 지상최대웹소설공모전’ 2라운드의 작품 접수를 다음달 22일까지 총 3주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로맨스 혹은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웹소설이다. 신인과 경력 작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네이버웹소설 챌린지리그에서 가능하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0월14일 발표한다. 본심에서는 독자 투표를 진행해 심사의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상작은 각 장르별로 ▲대상(5000만원, 1편) ▲최우수상(3000만원, 2편) ▲우수상(1000만원, 4편) ▲특선(500만원, 10편), 총 34편 작품에 4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은 네이버시리즈 정식 연재와 함께 네이버시리즈 ‘매일 10시 무료’ 프로모션 혜택을 얻는다. 대상과 최우수상 선정작은 웹툰 제작 후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한다.
네이버웹툰은 2019년부터 매해 ‘지상최대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웹툰·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판타지·무협 웹소설 등단 플랫폼 ‘문피아’와 연합해 총 상금 10억원 규모의 ‘2022 지상최대웹소설공모전’을 개최했다. 네이버웹툰이 문피아의 지분 취득을 완료한 이후 양사가 함께 하는 첫 행보로,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국내 무협·판타지·로맨스 전 장르를 아우르는 웹소설 창작자를 배출하고자 마련됐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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