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페스타 2022' 개막식 입장권, 예매 5분 만에 매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페스타 2022 (SEOUL FESTA 2022)' 개막식 입장권이 예매 시작 5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서울페스타 2022' 개막식 입장권 예매는 지난 7월 29일 금요일 위메프 공연티켓 사이트를 통해 진행됐으며, 예매 시작 직후 최대 5만2천 명에 달하는 접속 대기인원을 기록하며 5분 만에 매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페스타 2022 (SEOUL FESTA 2022)' 개막식 입장권이 예매 시작 5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서울페스타 2022' 개막식 입장권 예매는 지난 7월 29일 금요일 위메프 공연티켓 사이트를 통해 진행됐으며, 예매 시작 직후 최대 5만2천 명에 달하는 접속 대기인원을 기록하며 5분 만에 매진됐다.
이는 국내외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서울페스타 2022'가 코로나19로 극심한 침체에 빠졌던 서울관광 회복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임을 입증했다.
'서울페스타 2022'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10일 19시 50분부터 120분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서울페스타 2022' 개막식은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되며, KBS WORLD를 통해 118개국에 송출된다.
싸이(PSY)와 비(RAIN), 엔시티 드림(NCT DREAM), Tiger JK & 윤미래 & 비지(Bizzy) 등 케이팝 스타들이 총출동해 국내외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페스타 2022' 개막식 출연진: 네이처(NATURE), 더보이즈(THE BOYZ), 르세라핌(LE SSERAFIM), 베리베리(VERIVERY), 비(RAIN), 싸이(PSY),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엔믹스(NMIXX), 엔시티 드림(NCT DREAM), 엔하이픈(ENHYPEN), 위키미키(Weki Meki), Tiger JK & 윤미래 & 비지(Bizzy), 포레스텔라(Forestella) (가나다순)
국내외 관광객의 열광적인 반응에 부응하기 위해 '서울페스타 2022' 개막식 입장권은 위메프 공연티켓 사이트를 통해 8월 5일 2차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페스타 2022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준호 서울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장은 "'서울페스타 2022' 기간 동안 개막식 케이팝 공연뿐만 아니라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전기차 레이스, 최대 규모의 세일 행사와 문화·체험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니 다채로운 서울의 매력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페스타 202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페스타 2022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서울관광재단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金여사 문자 5건 원문 공개…"다 제 탓, 결정해주면 따르겠다" | 연합뉴스
- 임성근 무혐의, 외압 의혹 영향은…공수처 "무관하게 수사" | 연합뉴스
- 尹대통령, 방미 출국…하와이 거쳐 워싱턴 나토정상회의 참석(종합) | 연합뉴스
- 러 "남북 중 결정하라는 韓지도자 접근법 동의하지 않아" | 연합뉴스
- 수요일까지 전국에 많고 거센 장맛비…'야행성 폭우' 주의 | 연합뉴스
- 이재명 선거법·위증교사 9월 결심…'사법리스크' 10월 고비(종합) | 연합뉴스
-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 결단에 전공의 '심드렁'·환자들 "환영" | 연합뉴스
- 김여사측 "檢에 '소환 부적절할 수 있다' 밝혀…협의한적 없다"(종합) | 연합뉴스
- '尹명예훼손' 김만배·신학림 기소…뉴스타파 대표도 재판행(종합2보) | 연합뉴스
- 바이든 "이제 그만"…민주의원에 서한 보내 '사퇴요구중단' 압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