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S ELECTRIC, 전력 인프라 부문 매출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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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1일 LS ELECTRI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7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분기에 이어 모든 부문의 외형이 전년대비 성장했고 전력 인프라와 신재생 부문 매출 증가가 가파르게 나타난 덕분이다.
유 연구원은 "글로벌 전력설비 투자가 늘면서 회사는 1분기보다 2분기에 수주잔고가 더 증가한 상황"이라며 "하반기 예상되는 전력기기와 신재생 부문의 외형감소를 전력 인프라 매출 성장으로 충분히 만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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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증권은 1일 LS ELECTRI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7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LS ELECTRIC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36.6% 성장한 8788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분기에 이어 모든 부문의 외형이 전년대비 성장했고 전력 인프라와 신재생 부문 매출 증가가 가파르게 나타난 덕분이다. 영업이익은 601억원으로 같은 기간 27.8% 개선됐는데 전력 기기 부문의 물량 증가와 환율 상승효과가 반영됐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국내 유통물량 감소와 유럽, 중동 시장 매출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하반기 이익 레벨은 다소 둔화될 것”이라며 “다만 두 자리 수 후반의 이익률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부문별로 신재생 부문은 자동차 전장 매출액과 이익 감소에도 기존에 수주한 태양광 프로젝트 공전 진행으로 적자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유 연구원은 “하반기 일부 태양광 프로젝트 일정 지연으로 외형 감소가 있겠지만, 중장기적인 성장 추세는 변함없다”고 분석했다.
전력인프라 부문은 하반기 추가적인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대기업과 해외 배터리사향 매출이 증가하며 적자폭이 크게 감소했고 2분기에도 수주잔고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유 연구원은 “글로벌 전력설비 투자가 늘면서 회사는 1분기보다 2분기에 수주잔고가 더 증가한 상황”이라며 “하반기 예상되는 전력기기와 신재생 부문의 외형감소를 전력 인프라 매출 성장으로 충분히 만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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