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비 오는 날씨 모르고 입은 원피스 "샤랄라 꾸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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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이 일상을 전했다.
31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여자친구들과의 브런치라 샤랄라 꾸몄는데 날씨 실화냐. 너무 더워서 온 집안에 커튼 치고 에어컨 틀어서 비오는 줄 몰랐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민혜연은 비가 오는 창밖 사진을 덧붙이며 "어제의 날씨였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브런치 가는 길은 행복해"라는 글로 휴일의 하루를 만끽하는 여유로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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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이 일상을 전했다.
31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여자친구들과의 브런치라 샤랄라 꾸몄는데 날씨 실화냐. 너무 더워서 온 집안에 커튼 치고 에어컨 틀어서 비오는 줄 몰랐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외출에 나선 민혜연의 의상이 담겨 있다.
또 민혜연은 비가 오는 창밖 사진을 덧붙이며 "어제의 날씨였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브런치 가는 길은 행복해"라는 글로 휴일의 하루를 만끽하는 여유로움을 전했다.
민혜연은 2019년 11세 연상의 주진모와 결혼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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