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명품 모자에 빗방울 떨어져도 꿋꿋하게.."비 맞으며 걷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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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일상을 전했다.
3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맞으며 걷는 중. 전혀 비 안오는 것 같죠. 비 오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 오는 주말, 여유로운 분위기로 카페 나들이에 나선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상으로는 비가 오는 것 같지 않지만, 황신혜가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 오는 궂은 날씨가 그려져 이날의 흐린 날씨를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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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일상을 전했다.
3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맞으며 걷는 중. 전혀 비 안오는 것 같죠. 비 오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 오는 주말, 여유로운 분위기로 카페 나들이에 나선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명품 브랜드의 모자를 쓰고 편안한 원피스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황신혜는 우산 없이 꿋꿋하게 길을 걷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특히 사진상으로는 비가 오는 것 같지 않지만, 황신혜가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 오는 궂은 날씨가 그려져 이날의 흐린 날씨를 엿보게 한다.
1983년 MBC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꾸준한 연기 활동은 물론 SNS에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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