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문재인표 반려견 놀아주기"..휴가 앞둔 文근황 보니
문재인 전 대통령의 근황을 담은 영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30일 평산마을 비서실은 인스타그램에 평산마을 사저에서 촬영한 문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두 개 게재했다.
![지난 30일 평산마을 비서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영상. 문 전 대통령이 반려견 ‘토리’와 놀아주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31/joongang/20220731180308759yxiz.jpg)
한 영상에서 문 전 대통령은 사저 계단을 오르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호응을 보내고 있다. 반려견 ‘토리’는 그 뒤를 따라 계단을 뛰어오르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반바지에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슬리퍼를 신는 등 편안한 차림이었다.
다른 영상에는 의자에 앉아 토리와 놀아주는 문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겼다.
비서실 측은 영상과 함께 “문 전 대통령은 월요일(8월1일)부터 며칠 동안 여름휴가를 갈 계획입니다. 시위하는 분들, 멀리서 찾아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 언제나, 토리와 함께”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평산마을의 평화와 일상을 돌려주세요’, ‘토리’, ‘이것이 문재인표 반려견 놀아주기’ 등의 문구를 붙였다.
![문 전 대통령이 계단을 오르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31/joongang/20220731112101349lorw.jpg)
비서실은 이날 문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문 전 대통령의 휴가 계획을 알린 뒤, ‘우리들의 평화와 일상을 돌려주세요’라는 평산마을 주민들의 현수막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단체들은 문 전 대통령이 지난 5월10일 사저로 입주한 후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에 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마을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며 최근 맞불 성격의 집회를 열기도 했다.
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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