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녹화 중단하고 울분..넉살 "아직 불편해 하신다" (놀토)[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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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신동엽이 녹화를 끊고 갈 정도로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신동엽은 "맞아 우리가 좀 그래"라며 맞장구를 쳤고, 놀토 멤버들은 "MBTI를 아냐"며 되물었다.
신동엽은 '받아쓰기' 게임에 돌입하기 전 주변을 살피더니 "잠시만요"라며 녹화를 중단했다.
신동엽에게 펜이 돌아가고 녹화가 순조로이 진행되는 것도 잠시, 신동엽은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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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놀토' 신동엽이 녹화를 끊고 갈 정도로 서운함을 토로했다.
3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지구 힙쟁이 특집'이 담겼다. 이날 가수 지코와 비비, 안유진과 개그맨 이은지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지코와 비비는 새 앨범 발매에 관한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코는 지난 27일 새 앨범 '그로운 애스 키드'의 타이틀 곡 '괴짜'로 컴백했으며 비비는 9월 컴백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비는 "13곡이 들어가 있는 앨범이고, 뮤직 비디오를 다섯 편 찍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돈 벌러 나왔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비비는 지코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비비는 "1년 동안 죽을 듯이 준비했는데 지코오빠가 들어보고서는 '이번에 준비 많이 했네'라고만 반응했다"고 전했다. 이어 비비는 "이거이거 더 고치면 좋겠다라고 하더라"며 "나는 그냥 따뜻한 말을 듣고싶었던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코는 당황하며 "해명할게요"라고 말했고 키는 "(지코가) 왜 그런지 안다"며 "ENTJ(성격유형 중 하나)는 남에게 좋은 얘기 못한다"고 말해 지코를 감쌌다. 키는 "이 정도면 큰 칭찬인데 비비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코는 "조언한 건 제 에너지를 쏟아 부으면서까지 이야기해 준 거다"라며 비비에 대한 애정이었음을 이야기했다.
이에 신동엽은 "맞아 우리가 좀 그래"라며 맞장구를 쳤고, 놀토 멤버들은 "MBTI를 아냐"며 되물었다. 신동엽은 "얘기 들어보니까 (ENTJ)가 멋있는 것 같다"며 "이번 달은 ENTJ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그래도 JTBC라고 안 한 게 어디냐"고 덧붙여 폭소를 터트렸다.

한편, 이날 신동엽은 제작진에게 서러움을 표현했다. 신동엽은 '받아쓰기' 게임에 돌입하기 전 주변을 살피더니 "잠시만요"라며 녹화를 중단했다. 신동엽은 "제가 받쓰가 전반적으로 꼴등인건 인정한다"며 "그렇지만 볼펜까지 안주는 건 좀"이라며 볼펜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삐진 티를 잔뜩 냈고 키는 "(펜) 필요 없으시지 않냐"며 이를 놀렸다.
신동엽에게 펜이 돌아가고 녹화가 순조로이 진행되는 것도 잠시, 신동엽은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신동엽은 "제 받쓰판좀 띄워달라"며 다시 게임을 중단했다. 신동엽의 받아쓰기 판은 '배터리 전원 부족'이라는 경고창이 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신동엽은 "볼펜도 안주고 배터리도 10퍼센트밖에 없다"며 울분을 터트렸다. 이에 키는 또 한번 "필요 없으시잖아요"라며 받아쓰기에 부진한 신동엽을 놀렸다.
이에 넉살 또한 "동엽이형 그냥 스케치북 드려라"며 "아직 (전자기기)불편해하신다"고 귀찮다는 듯이 말하며 동엽몰이에 동참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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