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문제없어' 시원하게 물살 가르는 수상스키 [드론으로 본 풍경]
박효상 2022. 7. 30. 05:02
경기 가평 북한강에서 한 수상스키어가 강물을 가르며 시원하게 달립니다. 전국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등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평균 시속 50km로 달리면서 느끼는 바람과 시원한 강물은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합니다.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등 수상 레저는 격렬한 움직임과 빠른 속도를 요구하지만 남녀노소가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온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고 운동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귓속말 작전 vs 발언 기회 보장” 운영위 국감, 변호인 조력 범위 두고 고성 [2024 국감]
- 시민단체, ‘노태우 비자금’ 관련 헌법소원…“범죄수익 재산 인정 안 돼”
- 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에 동행명령장 발부
- 최선희 북 외무상 “핵 무기 강화 필요…러북 긴밀 관계”
- 국민연금 가입자 올 들어 40만명 급감…‘저출생·고령화’ 원인
- 민주, ‘이재명 전 특보’ 통해 尹·명태균 녹취록 입수 “나머지 검토 중”
- 잇따르는 사망사고…인권위, 정신의료기관 ‘격리‧강박’ 방문조사
- 내일 전국 흐리고 비…제주도 ‘강풍‧폭우’ 유의 [날씨]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내용에 “법률적 문제 없다”
- “다른 이들 통해 살아 숨쉬어”…6명 살리고 떠난 두 아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