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직협 해체' VS '경찰국 철회'.. 상반된 두 모습
권현구 2022. 7. 26.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 도로변에 경찰직장협의회 해체 촉구 현수막과 경찰국 신설 반대 근조 화환이 놓여 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을 위한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편 이날 국가공무원노조 경찰청지부와 경찰청주무관노조 조합원들은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철회를 촉구했다.
한 보수단체 회원도 경찰청 앞에서 경찰직장협의회 해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 도로변에 경찰직장협의회 해체 촉구 현수막과 경찰국 신설 반대 근조 화환이 놓여 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을 위한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편 이날 국가공무원노조 경찰청지부와 경찰청주무관노조 조합원들은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철회를 촉구했다.
한 보수단체 회원도 경찰청 앞에서 경찰직장협의회 해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로 산 벤츠, 썩은 차였다”…트렁크 속 처참한 상태
- ‘아베 경호 실패’ 日 경찰, 이번엔 부인 탑승 차량 ‘쾅’
- ‘연아 예비신랑’ 고우림 손편지 “귀한 인연…인생 큰 의미”
- 北어민 북송때 유엔사 ‘패싱’? 국방장관 “승인받았다”
- 박범계 ‘총장 패싱인사’ 따지자…한동훈 “의원님 장관하실 때 그랬다”
- “1997년 안내문, 옷장엔 곰팡이 그득” 軍간부 폭로한 숙소
- [단독] “마늘 깔 한국인, 전멸 수준” 외식업계 구인난 비명
- 고우림 부친 “예비 며느리 연아, 착한 사람”
- 남중생 제자와 성관계 여선생…“임신 아님” 메시지도
- “이재명이 본인 공천하라고 압박” 박지현 폭로 ‘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