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다면 이 언니들처럼! 한혜진·한선화·김나영의 여행 사진

남는 건 역시 사진! 여행지 사진 좀 찍어본 셀렙들의 노하우를 참고하자.

「 이날을 위해 몸, 몸, 몸매 관리했다면? 한혜진처럼! 」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연달아 올리며 휴양지 감성 제대로 뽐낸 한혜진. 해마다 돌아오는 화보 성수기(!)인만큼 열심히 관리한 언니의 몸매가 빛난다. 특히 해변을 걷는 사진에서 돋보이는 그의 애플힙! 운동하자!

「 '나 불렀어?' 포즈에 자신 있다면? 한선화처럼! 」

최근 SNS에 '한참 지난 여행기'라며 코로나 전 여행 사진과 동영상을 대방출한 한선화. 오프숄더가 너~~~무 잘 어울리는〈술꾼도시여자들〉속 '우리 연이'답게, 어깨라인과 쇄골이 돋보이는 상큼한 옷차림으로 '나 불렀어?' 포즈로 찍은 사진이 유난히 많다. 근데 한선화가 잘 때 쓰는 안대가 브라~로 보이는 건, 나뿐?

「 꽁냥꽁냥 럽스타그램이라면? 김나영처럼! 」

김나영과 마이큐의 럽스타그램은 여행지에서도 계속된다. 최근 파리와 베를린을 함께 다녀온 두 사람의 SNS는 스니커즈, 티셔츠, 액세서리 등 커플템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커플 패션과 유럽 배경도 부럽지만,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사진이 가장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