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민생안정방안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모여 두 번째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 부총리와 이창용 한은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참석했다.
김주현 위원장 취임 이후 새 정부의 경제·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식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모여 두 번째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 부총리와 이창용 한은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참석했다. 김주현 위원장 취임 이후 새 정부의 경제·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식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늘 회의에서는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금융부문 민생안정 주요 과제 추진계획, 금리 상승이 취약부문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영우’ 소덕동 여기 있었네…‘500살 팽나무’ 있는 이곳
- “민폐” vs “그럴 수도”…아파트 주차장 텐트 설치 논란
- 헤어진 연하남 집 쳐들어가 쇠망치·소주병으로 때려
- ‘인하대 성폭행’ 피해자 신상까지 거론… 캠퍼스 2차 가해 심각
- 유희열 “안 그래도 힘든 세상, 저까지… 죄송합니다”
- ‘1㎥ 철장 농성’ 끝나자 물 채운 대우조선… 작업 재개
- 아이 비명 소리에 달려온 시민들… 모닝 차량 ‘번쩍’
- 韓 경호 주목하는 日… 요미우리 “아베 피격과 대조적”
- “백현동 개발 특혜” 감사원 결론…이재명 “朴정부 요청”
- “착한데 공부 안 하는 절친들, 계속 친해도 될까요”[온기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