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격려하며 부둥켜 안은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
윤성효 2022. 7. 22. 21:06
[사진] 22일 오후 사측과 교섭 타결 .. 51일간 파업 마무리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이 사측과 임금교섭을 타결 지은 뒤 서로 부둥켜안으면서 격려했다. 22일 오후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는 51일간 진행된 파업을 '평화롭게' 마무리했다. 이에 조합원들은 서로 격려하면서 인사를 나누었다. 노-사 대표들은 합의서 조인식을 갖기도 했다.
[윤성효 기자]
▲ 7월 22일 오후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지은 뒤 조합원들이 부둥켜 안으며 서로 격려하고 있다. |
ⓒ 금속노조 |
▲ 7월 22일 오후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지은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
ⓒ 금속노조 |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이 사측과 임금교섭을 타결 지은 뒤 서로 부둥켜안으면서 격려했다. 22일 오후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는 51일간 진행된 파업을 '평화롭게' 마무리했다. 이에 조합원들은 서로 격려하면서 인사를 나누었다. 노-사 대표들은 합의서 조인식을 갖기도 했다.
▲ 7월 22일 오후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지은 뒤 조합원들이 부둥켜 안으며 서로 격려하고 있다. |
ⓒ 금속노조 |
▲ 7월 22일 오후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지은 뒤 조합원들이 부둥켜 안으며 서로 격려하고 있다. |
ⓒ 금속노조 |
▲ 7월 22일 오후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지은 뒤 조합원들이 부둥켜 안으며 서로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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