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코오롱플라스틱, POM 강세에 견조한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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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올 하반기 신차 생산 증가에 따른 수익 개선을 예상하며 코오롱플라스틱의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신한금투는 코오롱플라스틱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6억원을 달성,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봤다.
신한금투는 올 하반기에도 POM 강세에 따른 견조한 이익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 코오롱플라스틱의 올해 영업이익이 464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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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올 하반기 신차 생산 증가에 따른 수익 개선을 예상하며 코오롱플라스틱의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신한금투는 코오롱플라스틱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6억원을 달성,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봤다. 전방(자동차) 수요 약세에 따른 컴파운드 사업부 부진에도 폴리아세탈(POM) 사업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재료(메탄올) 강세에도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POM 스프레드는 전기대비 6% 상승했다. POM 산업은 진입장벽이 높은 과점 시장으로, 코오롱플라스틱은 글로벌 3위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신한금투는 올 하반기에도 POM 강세에 따른 견조한 이익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 코오롱플라스틱의 올해 영업이익이 464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진명 신한금투 책임연구원은 "주가는 견조한 이익체력에도 매크로 우려 확대에 따른 업황 불확실성 등으로 고점 대비 29% 하락한 상황"이라며 "올 하반기 신차 생산 증가에 따른 컴파운드 이익 회복까지 감안할 경우 실적 재평가와 주가 우상향 흐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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