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부러웠다"..천재원, '트로트 대스타' 향한 도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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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천재원이 임영웅을 잇는 '트로트 대스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천재원 첫 미니 앨범 '사랑♥시간=그리움'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정오 공개된 천재원 첫 미니 앨범 '사랑♥시간=그리움'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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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천재원이 임영웅을 잇는 '트로트 대스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천재원 첫 미니 앨범 '사랑♥시간=그리움'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TV조선 '미스터트롯2' 참가 계획을 밝힌 천재원은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이 대스타가 되지 않았나. 3년 전에 '아침마당'에서 임영웅과 제가 5연승을 연달아 했다. 그때는 형, 동생하며 밥도 같이 먹고 잘 지냈다"고 전했다.

이어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우승을 거두고 잘 된 모습을 보며 내심 부러운 마음도 있었다. 임영웅이 '아침마당'에서도 5연승을 먼저 하고 제가 이어서 한 것처럼 '미스터트롯2' 우승은 이제 제 차례"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러면서 임영웅과 "선의의 경쟁자"가 되고 싶다고 밝힌 천재원은 "대한민국에 '영웅'이 있으니 이제 대한민국에 '천재'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천재원은 그동안 '미스터트롯' 출연 권유를 많이 받았다며 "이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려고 한다. 매 무대마다 최선을 다하겠다. 순위 목표를 갖기보다 매 무대 감사하다 보면 하늘이 내려주는 대로, 팬들의 응원대로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묻지 말고 사랑합시다'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현악기가 만들어내는 서정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로트 발라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후 문득 찾아오는 그리움을 모티브로 풀어냈다.
'다시 만나면 묻지 말고 사랑하자'고 반복되는 가사가 애절한 감성을 극대화시킨다. 여기에 팝페라 가수 황비바체의 보컬 하모니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 2011년 황태리라는 예명으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온 천재원은 올해 데뷔 10년차가 됐다. 지난 2018년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 가수가 되며 많은 주목 받았다.
이날 정오 공개된 천재원 첫 미니 앨범 '사랑♥시간=그리움'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김한준 기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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