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KF-21 첫비행 성공에 "자주국방 가는 쾌거"
김다영 2022. 7. 19. 22:51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첫 전투기 KF-21의 초도 비행 성공에 대해 "자주 국방으로 가는 쾌거"라고 평가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윤 대통령이 "우리 방산 수출 확대의 전기가 마련됐다. 그간 개발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다영 기자 kim.d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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