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 부산진구청장, 20개 동 순방 '소통 행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취임 후 첫 동별 순방에 나선다.
부산진구에 따르면 김영욱 구청장은 18일 부전2동을 시작으로 25일까지 관내 20개 동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이번 동 순방을 통해 행정의 최일선 현장인 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을 파악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취임 후 첫 동별 순방에 나선다.
부산진구에 따르면 김영욱 구청장은 18일 부전2동을 시작으로 25일까지 관내 20개 동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이번 동 순방을 통해 행정의 최일선 현장인 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을 파악한다. 특히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민선 8기 구정에 대한 비전과 청사진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로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고 구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부산진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진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대 6년→5년 논란…"의사공백 최소화" vs "의료교육 부실화"(종합2보) | 연합뉴스
- 尹 "필리핀은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싸워준 고마운 친구" | 연합뉴스
- 검찰 "구영배 '뽑아갈 것 뽑자' 지시…미정산 위기 2년전 예견" | 연합뉴스
- '전쟁 1년' 버티는 하마스…"가자지구 땅굴엔 무기공장까지" | 연합뉴스
- 野,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민주당 김경지로 단일화(종합) | 연합뉴스
- 與, 재보선 긴장 역력…'당정 지지율 저조·野 단일화'에 촉각(종합) | 연합뉴스
- 소주 4병 마셨다는 '묻지마 살해' 박대성…경찰 "2병만 마셔" | 연합뉴스
- "물가안정·내수부진에 금리인하 가능성"…38개월만의 피벗 임박 | 연합뉴스
- 與 "끝장볼 건 李방탄국감…文정부 의혹, 국감서 집요하게 지적" | 연합뉴스
- 민주, 김여사특검법 재추진…거부권 없는 상설특검·국조도 병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