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AI서비스 '스타일봇', 중기부 팁스(TIPS) 선정

(주)스타일봇(대표 김소현)은 중소기업벤처부의 2022년 팁스(TIPS) 과제에 선정되어 협약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주)스타일봇은 패션 커머스 플랫폼에 AI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서비스 ‘스타일봇’을 운영하는 회사로 ㈜국민대학교기술지주에서 출자한 ‘국민대-G1 대학창업 개인투자조합’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투자와 연계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유망 창업기업을 글로벌 스타벤처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되어 협약을 마침으로써 (주)스타일봇은 앞으로 2년간 연구개발자금 6억원과 사업화 및 해외진출 사업비까지 지원받게 된다.
모바일 서비스 ‘스타일봇’은 인공지능 기술을 패션 서비스 분야에 적용하여 사용자들이 본인의 옷을 촬영만 하면 AI 프로세스를 통해 자동으로 분류해 디지털 옷장에 저장한 후, 자체 개발한 FSTA 프로세스로 사용자의 패션 선호 취향을 분석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본인에게 어울리는 코디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내 옷과 추천 상품을 함께 자신만의 아바타에 가상 착용 형태로 볼 수 있어 쇼핑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스타일봇은 2022년 3월 앱서비스 런칭과 동시에 패션업계와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최고 패션기업인 한섬의 더한섬닷컴 서비스에 개인별 가상착용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7월에는 국내 최대 쇼핑 플랫폼 사업자인 카페24와 제휴하여 패션 온라인 쇼핑 사업자들을 위한 가상 착용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협약하는 등 B2B 사업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주)스타일봇 김소현 대표이사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가상 피팅 서비스의 B2B 구축형 비즈니스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이번 팁스 과제 선정을 통해 메타버스 구현 기술까지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패션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서비스로 스타일봇이 자리 잡을 수 있을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세훈 정원오 역전 순간 '수십억 원 순식간에 잃었다'…서울시장 베팅한 외국인들 '비명'
- 투표도 하기 전인데 "시장님, 당선 축하"…태백시청 전광판에 무슨 일이
- "선생님, 우리 아들 옷 좀 보세요"…'학폭 의혹' 제기한 학부모에 "증거 없다"는 담임, 무슨 일
- 결국 서울 표심 가른 건 '부동산'이었다…충청·강원은 이재명 효과·영남은 변화
- "생선 냄새 때문에 화났다"…동료 경찰에 권총 겨눈 美형사 결국
- '개표 저지' 2000표 묶였다…잠실7동 투표소 밤샘 대치
- 원·달러 환율 1530원 개장…17년3개월만에 처음(상보)
- "몸에 폭탄 달았다" 협박… 美 캘리포니아서 '15시간 인질극' 벌인 용의자 사살
- "아내 몰래 주식으로 1억 벌었는데, 어떻게 하면 안 혼날까요?"…남편 고민에 '와글와글'
- 150명이 지켜봤는데…'조폭 출신' BJ, 라이브방송 중 3.5t 화물차에 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