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카시오, 에디피스 라인의 신제품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쿄 2022년 7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14일, 카시오계산기주식회사(Casio Computer Co., Ltd.)가 '속도와 지능(Speed and Intelligence)'이라는 브랜드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에디피스(EDIFICE) 시계 라인의 신제품 출시를 발표했다.
이 세 가지 SOSPENSIONE ECB-2000 신제품은 포뮬러 레이싱카의 서스펜션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스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레이싱카 서스펜션 형태의 케이스 디자인
-- 탄소섬유 강화수지로 제작한 케이스
(도쿄 2022년 7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14일, 카시오계산기주식회사(Casio Computer Co., Ltd.)가 '속도와 지능(Speed and Intelligence)'이라는 브랜드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에디피스(EDIFICE) 시계 라인의 신제품 출시를 발표했다. 이 세 가지 SOSPENSIONE ECB-2000 신제품은 포뮬러 레이싱카의 서스펜션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스 디자인을 선보인다.
SOSPENSIONE ECB-2000은 포뮬러 레이싱카의 서스펜션을 기반으로 한 독특한 케이스 디자인을 선보이며, 모터스포츠 세계관을 표현하는 고성능 크로노그래프다. 시곗줄과 케이스를 연결하는 러그는 포뮬러 레이싱카에 사용되는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에서 영감을 받은 모티프와 상하 포크트 암(Forked arm) 쌍을 이용해 네 개의 암 배열로 배치됐다. 케이스는 에디피스 시계 라인에서는 최초로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탄소섬유 강화수지로 제작됐다.
신제품은 세 가지 버전으로 판매된다. ECB-2000PB는 매우 편안한 손목 착용감을 위해 부드러운 우레탄 시곗줄을 채택했고, ECB-2000D와 ECB-2000DC는 스테인리스 스틸 시곗줄을 장착해 세련된 텍스처 매력을 발산한다. ECB-2000은 포뮬러 레이싱카의 예리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모터스포츠의 세계관을 구현했다.
ECB-2000은 형광등과 기타 광원의 빛을 전원으로 변환해 시계를 구동시키는 Tough Solar 충전 시스템뿐만 아니라, 블루투스(R)를 통해 스마트폰과 페어링되는 Mobile Link 기능도 탑재됐다. 카시오 시계 전용 앱과 함께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시간을 조정한다. 이 앱은 또한 시계에서 측정한 스톱워치 데이터의 전송과 열람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세계 시간 설정도 지원한다. 이는 모두 레이싱 활동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모델 - 베젤 색 - 베젤 소재
ECB-2000PB - 블랙 - 탄소/스테인리스 스틸
ECB-2000D - 실버 - 스테인리스 스틸
ECB-2000DC - 그레이 - 스테인리스 스틸
블루투스(Bluetooth)(R) 워드 마크 및 로고는 Bluetooth SIG, Inc.가 소유하는 등록 상표다. 카시오계산기주식회사(Casio Computer Co., Ltd.)는 허가 하에 이 상표를 사용한다.
출처: CASIO COMPUTER CO., LTD.
[편집자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대통령 "北 핵시설 공개 관심끌기용…국제사회 용인 않을 것"(종합) | 연합뉴스
- 석유냐 핵시설이냐…"이스라엘, 이란 직접타격 준비된 듯" | 연합뉴스
- "물가안정·내수부진에 금리인하 가능성"…38개월만의 피벗 임박 | 연합뉴스
-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시 20∼50대 수령액 7천만원 넘게 ↓ | 연합뉴스
- 與, 재보선 긴장 역력…'당정지지율 저조·野단일화 변수' 촉각 | 연합뉴스
- 민주·혁신, '동상이몽' 재보선…단일화·호남선거 수싸움 | 연합뉴스
- 7개월째 꿈쩍 않는 전공의…의사추계위·협의체 참여 부정적 | 연합뉴스
- [가자전쟁 1년] ①출구 못찾고 국경 너머로 번진 전쟁 | 연합뉴스
- 22대 첫 국감 내일 개막…김여사 의혹·이재명 사법리스크 격돌 | 연합뉴스
- '대왕고래' 국가몫 확 늘린다…조광료율 33%+α로 상향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