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 순회

박정훈 2022. 7. 14.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8기의 새로운 출범을 맞아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의 소리를 듣는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에 나선다.

오는 21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동 순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시민공감 현장간담회에서 제시된 민선8기에 대한 의견은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오는 29일까지 읍면동 순회 통해 민선8기 비전 공유 및 현장의 소리 청취

[박정훈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8기의 새로운 출범을 맞아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의 소리를 듣는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에 나선다.
ⓒ 박정훈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8기의 새로운 출범을 맞아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의 소리를 듣는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에 나선다. 

오는 21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동 순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7월 21일 (가남읍, 점동면) ▲7월 22일 (세종대왕면, 흥천면) ▲7월 25일 (금사면, 산북면) ▲7월 27일 (대신면, 북내면) ▲7월 28일 (강천면, 여흥동) ▲7월 29일 (중앙동, 오학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민공감 현장간담회에서 제시된 민선8기에 대한 의견은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