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한마디도 한적 없다. 조용히 지켜볼 뿐"
박항구 2022. 7. 14. 17:04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장 의원은 권성동 직무대행과의 갈등설 등 최근 당내 상황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불화다 갈등이다 이런얘기 하는데 저는 이 상황에 대해 한마디도 한적 없다.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말씀드렸다" 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질문에 답변하는 장제원 의원
- 장제원 "뿌리가 하나인데 투쟁 있을 수 없어"...권성동과 갈등설 일축
- '브라더' 동상이몽?...권성동 "장제원과 잘 지내, 내일도 함께 점심" (종합)
- "김기현·안철수 분주한데"…침묵하는 '장제원'에 쏠리는 눈길
- 한동훈 "재보궐, 누가 금정 위해 실천할수 있는지 정하는 선거"
- [단독] '제2 이재선' 소지 있나…지난해 정신병원 강제입원 3만1459명
- 당대표 되기도 전 일인데…野, '자연인' 이재명 사법리스크 방탄에 총력
- 빅뱅, ‘마마 어워즈’ 완전체 무대 오를까…“결정된 바 없어”
- “이래서 양효진 양효진” 통영 팬들도 엄지척…현대건설 결승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