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주연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14일 첫 공개..다정다감한 남사친 매력 발산 예고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7. 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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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의 주연작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도영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가 14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는 누구라도 한 달간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특별한 작사 노트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유통기한 주의 로맨스로, 14일 오후 4시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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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NCT 도영의 주연작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도영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가 14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극중 도영은 남자 주인공 정시호 역을 맡아 과거 아픔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이자 서희수(한지효 분)가 가진 노트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이를 지켜주는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으로 변신,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앞서 공개됐던 예고편 영상과 스틸 사진을 통해 서희수의 연애 소식에 질투하는 표정부터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진지한 모습, 햇살 같은 미소까지 다양한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발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도영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는 누구라도 한 달간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특별한 작사 노트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유통기한 주의 로맨스로, 14일 오후 4시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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