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네오위즈, 2분기 이후 실적 반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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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4일 네오위즈에 대해 비수기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매출액은 7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같은 기간 2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웹보드 게임 매출액은 2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마케팅비용은 8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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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신증권은 14일 네오위즈에 대해 비수기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매출액은 7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같은 기간 2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된다.
웹보드 게임 매출액은 2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비수기 영향과 함께 기존에는 6월부터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 법안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난 4일부터 시행되면서 기존 웹보드 게임 2분기 매출 추정치를 약 5% 하향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에는 규제 완화와 함께 4분기 성수기 효과를 기대해볼만 하다. 올해 웹보드 게임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마케팅비용은 8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인건비는 지난분기와 비슷한 3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는 신작이 부재했던 상반기와 다르게 웹보드 게임, 신작 ‘P의 거짓 관련한 마케팅 영향으로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P의 거짓은 콘솔 사와 공동 마케팅을 하고, 웹보드 게임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익 훼손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작 P의 거짓은 내년 1분기 콘솔과 스팀이 동시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P의 거짓은 8월 게임스컴,, 9월 도쿄 게임쇼에서 인게임 영상과 출시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레퍼런스로 삼을 만한 게임은 장르 상으로는 엘든링, 인게임적 요소로는 세키로, 브로드본 등이 있다.
이지은 “기존 공개 영상들을 통해 비교가 가장 많이 되는 블러드본은 2015년 출시 이후 초기 6개월 동안 약 200만장 팔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며 “P의 거짓은 출시 이후 초기 6개월 판매량 약 77만장을 판매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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