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김장훈, '미스터 트롯' 전에 날 알아봐 줘"..첫 앨범 선물 (신랑수업)

백민경 기자 2022. 7. 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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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영탁이 무명 시절에 자신을 챙겨준 김장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남자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김장훈의 작업실을 방문한 영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탁은 "제가 앨범 선물하는 첫 번째 사람"이라고 해 김장훈을 찡하게 했다.

영탁은 "무대 위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렸다"며 김장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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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신랑수업' 영탁이 무명 시절에 자신을 챙겨준 김장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남자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김장훈의 작업실을 방문한 영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탁은 익숙하게 번호를 누르고 김장훈의 작업실로 들어갔다. 김장훈은 "이젠 막 따고 들어온다"고 하면서도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영탁은 "장훈이 형이 '열어주기 귀찮다. 알아서 들어오라'며 비밀번호를 알려주셨다"며 두 사람 간의 두터운 신뢰를 자랑했다.

그는 김장훈에게 자신의 첫 정규 앨범을 선물했다. 영탁은 "제가 앨범 선물하는 첫 번째 사람"이라고 해 김장훈을 찡하게 했다.

영탁은 "무대 위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렸다"며 김장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무명 시절 저를 콘서트에 초대해주셨다"며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기 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영탁을 소개하며 "들어보시면 이 노래는 무조건 뜬다"고 말하는 김장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탁은 "관객으로 갔다가 노래할 기회를 얻었다. 음원도 즉석에서 다운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 이후에도 수차례 무대에 세워주셨다. 행사도 연결해주셨다"며 김장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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