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여버린 더용 영입' 답답한 맨유, 결국 스페인행.. 바르사 보드진과 직접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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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가 프렌키 더용 영입을 위해 직접 바르셀로나로 이동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2일(한국시간) '히간테스'를 인용해 "맨유가 더용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왔다. 맨유의 CEO(최고 경영자)와 풋볼 디렉터가 바르셀로나의 보드진과 만났다. 바르셀로나 측에서는 라파 유스테, 마테우 알레마니, 호르디 크루이프가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여름 더용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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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가 프렌키 더용 영입을 위해 직접 바르셀로나로 이동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2일(한국시간) '히간테스'를 인용해 "맨유가 더용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왔다. 맨유의 CEO(최고 경영자)와 풋볼 디렉터가 바르셀로나의 보드진과 만났다. 바르셀로나 측에서는 라파 유스테, 마테우 알레마니, 호르디 크루이프가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여름 더용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새 감독으로 더용의 은사인 에릭 텐하흐 감독이 부임했고 곧바로 더용 영입을 요청했다. 더용은 2016년부터 아약스 1군에서 뛰며 텐하흐 체제의 핵심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2018-2019시즌 아약스의 더블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을 이뤄냈다.
양 구단은 이적료 합의까지 마쳤다. 6500만 유로(약 864억 원) 기본 이적료에 추가 조항으로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7500만 유로(약 986억 원)를 맞추기로 했다. 하지만 주앙 라포르타 회장이 갑자기 말을 바꿨다. "내 손을 걸고 더용을 이적시키지 않겠다"며 판매 불가를 선언했다.
여기에 더용의 연봉 문제가 이적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앞서 더용은 바르셀로나의 재정 문제로 인한 주급 삭감을 받아들였다. 다음 시즌부터는 다시 상향된 주급을 받을 예정이었다. 이에 맨유로 이적시 삭감했던 연봉의 일부를 보전받고 싶어한다. 바르셀로나와 풀어야 할 문제다.
답답한 상황에 맨유 보드진들이 결국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직접 협상에 나섰다. 복잡한 상황을 풀고 더용 설득까지 해야 한다. 맨유는 폴 포그바, 네마냐 마티치의 이탈로 중원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더용마저 놓치면 자칫 다음 시즌 계획도 크게 꼬일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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