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토트넘, '세트피스 전술 4,830개' 비오 코치 영입.. 한국투어도 참가 중

윤효용 기자 2022. 7. 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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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훗스퍼가 새로운 세트피스 코치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세트피스 코치인 지아니 비오(69)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비오 코치는 이탈리아 출신 세트피스 코치로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공식발표는 다소 늦었지만 비오 코치는 이미 토트넘 훈련에 참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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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훗스퍼 홈페이지 캡처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토트넘훗스퍼가 새로운 세트피스 코치를 영입했다. 해당 코치는 이미 한국행 투어에 참여해 선수들을 지도 중이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세트피스 코치인 지아니 비오(69)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비오 코치는 이탈리아 출신 세트피스 코치로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팔레르모에서 코치를 시작해 피오렌티나,  AC밀란, 브렌트포드, 리즈유나이티드, 스팔, 갈리아리 등을 거쳐 최근 이탈리아 대표팀 세트피스 코치를 맡았다. 특히 이탈리아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우승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력도 특이하다. 미국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비오는 은행원 출신이다. 무려 4,830개의 세트피스 전술을 숙지한 것으로 유명하다.


공식발표는 다소 늦었지만 비오 코치는 이미 토트넘 훈련에 참가 중이다. 한국에도 함께 왔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콘테 감독과 함께 훈련을 지켜보는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사진= 토트넘훗스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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