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해역서 규모 5.1 지진 발생
김은빈 2022. 7. 6. 22:24
6일 오후 10시 2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34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일본기상청(JMA)을 인용해 전했다.
북위 26.80도, 동경 126.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다.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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