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00 붕괴

이한결 2022. 7. 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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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의 매도 압력에 코스피가 1년 8개월 만에 종가 기준 2300선이 붕괴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300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 2020년 10월 30일의 2267.15 이후 처음이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77포인트(2.13%) 내린 2292.01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6.32포인트(0.84%) 내린 744.63에 장을 마무리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0원 오른 1306.3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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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의 매도 압력에 코스피가 1년 8개월 만에 종가 기준 2300선이 붕괴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300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 2020년 10월 30일의 2267.15 이후 처음이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77포인트(2.13%) 내린 2292.01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6.32포인트(0.84%) 내린 744.63에 장을 마무리했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0원 오른 1306.30원에 마감했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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