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로 떠나는 여행'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메디테리안 프로모션 선봬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푸른 바다가 매력적인 지중해 여행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메디테리안(Mediterranean)’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그릴 플래터와 무제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메디테리안 스태리 나잇(Mediterranean Starry Night)’은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메바에서 진행하는 연간 프로모션으로, 여름 시즌을 맞아 매력적인 지중해 요리로 구성된 플래터로 새롭게 준비했다.

플래터에는 그리스식 수블라키와 차지키 소스, 허브 럽을 씌운 살치살 스테이크, 깔라마리와 샐러드, 피타 브레드 등이 제공되며, 수블라키는 삼결살과 새우, 야채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음식과 함께 분위기를 더해 줄 다양한 주류도 함께 제공한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함께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중 1병 또는 르 그랜드 피즈 칵테일(Le Grand Fizz) 2잔 중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서는 지중해로 떠나는 미식 여행인 ‘메디테리안 서프 앤 터프(Merditerranean Surf N Turf)’를 진행한다. 여름 한정 프로모션으로 도심 속 파노라믹 뷰와 함께 지중해 연안 도시들의 다채로운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지중해식 오징어튀김, 포르투칼식 농어구이, 해산물 부야베스 등의 핫 메뉴와 불가리아 샵스카 샐러드, 훈제연어, 문어 카르파초 등의 콜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라이브 코너로 수블라키와 차지키소스, 피타 브레드, 양 어깨살구이, 왕새우구이 등의 바비큐 메뉴와 그라노파다노 휠 숏 파스타 등의 메뉴들이 다채롭게 준비된다.

디저트 코너에서는 포르투갈에서 유명한 에그타르트가 준비되어 달콤하게 뷔페를 마무리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7월부터 8월 31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뷔페 운영일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뷰티플 위켄드(Viewtiful Weekend)’ 패키지로 객실 투숙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7월부터 8월 31일까지 ‘다이브 올 인 !(DIVE ALL IN !)’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코르의 로열티 프로그램 ALL(ACCOR LIVE LIMITLESS)의 기존 멤버와 신규 가입자에 한해 적용되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으로, 푸드익스체인지 저녁 뷔페 20%, 고메바 주류 및 음료 10%, 더델리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