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앨런 김, 깜짝 한국 방문..:"완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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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앨런 김이 한국을 찾는다.
앨런 김은 지난 4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에 "저 한국 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앨런 김은 누나 앨리사 김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12년생으로 만 11세가 되는 앨런 김(한국명 김선)은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에서 데이빗 역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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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나리' 앨런 김이 한국을 찾는다.
앨런 김은 지난 4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에 "저 한국 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누나인 앨리사 김과 함께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날 기다려줘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앨런 김은 누나 앨리사 김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하는 그의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12년생으로 만 11세가 되는 앨런 김(한국명 김선)은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에서 데이빗 역으로 데뷔했다.
그는 존 크래신스키 감독이 연출하는 '이매지너리 프렌즈'(Imaginary Friends)에 캐스팅돼 라이언 레이놀즈, 피오나 쇼우, 케일리 플레밍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앨런 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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