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위크] '최종병기 앨리스'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 끝판

이현아 2022. 7.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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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왓챠 제공

왓챠가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라는 전례 없는 장르의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를 선보였다.

왓챠 오리지널로 공개 중인 ‘최종병기 앨리스’는 킬러라는 정체를 숨겨야 하는 전학생 겨울(박세완 분)과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한 잘생긴 또라이 여름(송건희 분)이 범죄 조직에 쫓기며, 핏빛으로 물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도무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겨울과 여름은 자꾸 이상하게 엮이며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풍긴다. 하지만 겨울의 뒤를 쫓던 범죄 조직과 미치광이 킬러 스파이시(김태훈 분)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핏빛 세계를 마주한다.

잔혹한 범죄 조직에게 쫓기는 겨울과 여름의 위험천만한 추격전이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B급 코드의 말맛 넘치는 대사가 더해진 재기발랄한 로맨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탄탄하게 쌓아온 내공으로 완벽한 캐아일체를 보여주는 박세완, 송건희와 김성오, 김태훈, 정승길이 선보이는 완벽한 연기 앙상블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예측불허의 스토리로 이목을 끄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는 총 8화로 구성됐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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