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갓파더' 김숙X조나단→강주은X가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마무리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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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가 종영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조나단이 김숙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나단은 김숙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송국 로비에 레드 카펫을 깔았고, 생일 상자가 그려진 가면을 쓰고 김숙을 기다렸다.
김숙은 레드 카펫을 보고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조나단은 김숙의 마음을 모른 채 로비에 있던 사람들을 섭외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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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갓파더'가 종영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조나단이 김숙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나단은 김숙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송국 로비에 레드 카펫을 깔았고, 생일 상자가 그려진 가면을 쓰고 김숙을 기다렸다.

김숙은 레드 카펫을 보고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조나단은 김숙의 마음을 모른 채 로비에 있던 사람들을 섭외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이어 조나단은 김숙을 아프리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데려갔다. 조나단은 식사를 마치고 자신과 김숙의 사진이 그려진 케이크를 공개했다.
특히 조나단은 손편지를 낭독했고,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어색함 없이 말을 걸고 할 수 있었던 건 누나가 많이 배려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밝혔다.
조나단은 "가족 관계 증명서를 제가 계속 가지고 있으니 우린 계속 남매로 남아있어야 한다. 사인을 잘못하신 거다. 자주 서울 구경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자. 남매니까"라며 못박았다.
김숙은 "열심히 빼곡하게 쓴 거 보면서 감동이었다. 평생 잊지 못할 나의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지 않을까. 다시는 겪을 수 없는 생일 파티였다"라며 기뻐했다.

또 가비는 시구에 도전했고, 강주은은 가비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강주은은 가비를 위해 만든 도시락과 관계자들에게 선물할 음료를 준비했다.
강주은은 관계자들에게 가비를 잘 봐달라며 음료를 건넸고, 가비는 "엄청 고맙고 대단하시다. 존경스러웠다"라며 감격했다.
이후 가비는 "오늘 엄마 구장에 바리바리 싸 들고 오시지 않았냐. 도시락도 싸주고. 보통 소풍 갈 때 저희 엄마는 김밥을 사주셨다. 일하고 이러시느라. 엄청 바쁘셔가지고. 진짜 열심히 돈 벌러 다니셨다"라며 털어놨다.
가비는 "그렇게 자라왔는데 엄마가 와서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고 잘 챙겨달라고 음료수도 주고 든든했다. 엄마랑 같이 가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주은은 "엄마도 인상적인 날이었다. 내 인생에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다. 영원히 내 마음에 담겨 있는 추억 중 하나일 것 같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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