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민소매로 뽐낸 명품 쇄골 '남다른 슬림함'

이지은 기자 2022. 7. 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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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슬림한 몸매 라인을 뽐냈다.

5일 오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빨간색 민소매를 착용해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러블리함이 가득한 이유비의 사진에 팬들은 "인형인 줄 알았어요!!!", "내 워너비임ㅠㅠ 저렇게 생기고 싶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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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유비가 슬림한 몸매 라인을 뽐냈다.

5일 오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빨간색 민소매를 착용해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군살 하나 없는 이유비의 팔뚝 라인과 깊게 패인 쇄골이 시선을 강탈했다.

민소매와 같은 컬러의 체크무늬 치마를 입은 이유비는 똑단발 헤어로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다. 오똑한 이유비의 코와 큰 눈망울이 인형 같은 미모를 탄생시켰다.

러블리함이 가득한 이유비의 사진에 팬들은 "인형인 줄 알았어요!!!", "내 워너비임ㅠㅠ 저렇게 생기고 싶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 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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