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 금식기도회 개최

유영대 2022. 7. 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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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이사장 명근식, 대표회장 진승호)와 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회(회장 조용성)는 16일 오전 10~12시 서울 강남구 충무교회(성창용 목사) 본당에서 '제20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 금식기도회'를 개최한다.

한직선 진승호 대표회장은 "매년 제헌절(7월 17일)을 앞두고 진행하는 기도회이지만 올해는 특히 '공의 국가' '자유화합' '평화통일' '한국교회와 직장선교'를 위해 합심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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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선 등 16일 서울 강남구 충무교회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이사장 명근식, 대표회장 진승호)와 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회(회장 조용성)는 16일 오전 10~12시 서울 강남구 충무교회(성창용 목사) 본당에서 ‘제20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 금식기도회’를 개최한다.

대면 및 비대면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생중계한다.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와 민족화합기도회,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한국직장선교대학, 직장선교사회문화원 등이 주관하고 있다.

한직선은 43개 지역연합회와 50개 직능연합회, 8000개 단위 직장선교회, 90만 회원을 둔 국내 최대의 평신도 단체다.

한직선 진승호 대표회장은 “매년 제헌절(7월 17일)을 앞두고 진행하는 기도회이지만 올해는 특히 ‘공의 국가’ ‘자유화합’ ‘평화통일’ ‘한국교회와 직장선교’를 위해 합심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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