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 기계부문 사명 모멘텀으로 변경

윤은식 2022. 7. 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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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기계부문이 새로운 사명을 달고 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

한화 모멘텀 부문은 이차전지, 태양광, 디스플레이, 자동화 분야 등 다양한 고객사에 공정장비를 제공해온 자동화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옥경석 (주)한화/모멘텀 대표는 "차세대 공정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부문명인 모멘텀 처럼 강력한 추진력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협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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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공정장비 기술 선도 기업 도약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전경.    윤은식 기자

(주)한화 기계부문이 새로운 사명을 달고 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

(주)한화는 기계부문 명칭을 '추진력, 동력'을 의미하는 모멘텀으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주)한화 모멘텀 부문은 이차전지, 태양광, 디스플레이, 자동화 분야 등 다양한 고객사에 공정장비를 제공해온 자동화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새로운 부문명은 지난 3월 사내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옥경석 (주)한화/모멘텀 대표는 "차세대 공정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부문명인 모멘텀 처럼 강력한 추진력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협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은식 기자 eunsik8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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