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물 공개되는 쌍용 '토레스'

김현민 2022. 7. 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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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새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의 실물을 공개하고 있다.

토레스는 최대토크 28.5kg.m, 최대출력 170마력의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했다.

또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해택 등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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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새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의 실물을 공개하고 있다. 토레스는 최대토크 28.5kg.m, 최대출력 170마력의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했다. 또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해택 등을 누릴 수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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