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용차, 토레스 실물 공개

김현민 2022. 7. 5.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쌍용자동차가 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새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의 실물을 공개하고 있다.

토레스는 최대토크 28.5kg.m, 최대출력 170마력의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했다.

또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해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가 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새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의 실물을 공개하고 있다. 토레스는 최대토크 28.5kg.m, 최대출력 170마력의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했다. 또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해택 등을 누릴 수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