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도 비트코인에 물렸나..3개월 만에 평가액 5700억원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평가액이 3개월 만에 4억4000만달러(약 5700억원) 감소했다고 4일 외신이 보도했다.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 자산 가치는 3개월 전 약 12억6000만달러였지만 지난달 30일에는 이보다 4억4000만달러가량 적은 8억2000만 달러(1조630억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04/akn/20220704182547856xqhw.jpg)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평가액이 3개월 만에 4억4000만달러(약 5700억원) 감소했다고 4일 외신이 보도했다.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 자산 가치는 3개월 전 약 12억6000만달러였지만 지난달 30일에는 이보다 4억4000만달러가량 적은 8억2000만 달러(1조630억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테슬라는 작년 초 15억달러(1조946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가 몇 개월 뒤 일부를 매각하면서 수익을 올렸으나 올해 가상화폐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평가액도 크게 줄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월 3만5000달러 안팎에서 출발해 11월 6만9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올해 다시 하락해 지난달에는 2만 달러 아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리 다녀올 걸" 새해부터 '1인당 20만원' 훌쩍…호텔 뷔페 또 줄인상 - 아시아경제
-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60만원 지급…2년 만에 돌아온 '이 지원금' - 아시아경제
- '375만→508만원' 자격증 하나 더 땄을 뿐인데…"중장년 역전 루트" - 아시아경제
- "로또 못 산다고요?" 대목 놓쳤다…새해 첫날 '발행 스톱'에 혼란 - 아시아경제
- "희망퇴직·지점폐쇄도 역부족…은행 일자리 20만개 사라질 수도" - 아시아경제
- "부장님 떠나시니 60만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인사철 '갹출 통지서'에 직장인들 울상 - 아시아
- "알몸 마라톤이라고 다 벗었다간"…새해 맞아 '추워도 뛴다' 각국 이색 대회들 - 아시아경제
- 성심당 70주년에 전해진 뜻밖의 소식…"사회적·경제적 업적에 깊은 치하를 보낸다" - 아시아경제
- "맘대로 못나가" 논란의 다이어트 감옥…"2주만에 14㎏ 빠지긴 했어" - 아시아경제
- '일타 강사' 현우진 "수능 문제 거래 사실 아냐…문항 수급 채널 중 하나"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