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미션라이프가 '더 미션'으로 새로워집니다

2022. 7. 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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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복음 실은 종합일간지 국민일보가 미션라이프 제호를 'The Mission(더 미션)'으로 바꿉니다.

The Mission은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며 더 복음적이고, 더 선교적으로 기독 뉴스를 세상에 전하겠다는 사명감의 표출입니다.

The Mission은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국민일보의 The Mission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The Mission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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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복음 실은 종합일간지 국민일보가 미션라이프 제호를 ‘The Mission(더 미션)’으로 바꿉니다. The Mission은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며 더 복음적이고, 더 선교적으로 기독 뉴스를 세상에 전하겠다는 사명감의 표출입니다. The Mission은 주요 이슈를 성경과 기독교 가치관에 입각해 새롭게 조명하고 선교, 영성, 목회, 교육, 문화, 친교 등 다양한 영의 양식을 제공해 기독교인의 신앙 성장을 도모할 것입니다. 아울러 비기독교인을 기독교 신앙으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다양한 기독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독포털 ‘The Mission’(themission.co.kr)도 새롭게 오픈합니다. 새 홈페이지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공급자 위주의 일방적 콘텐츠 제공에서 벗어나 독자들이 콘텐츠를 올리고 의견을 제시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인터렉티브 미디어로서 기존의 중보기도방, 교회소식란을 더욱 활성화하고 토론방,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객원기자 코너, 목회자 칼럼 등을 신설합니다. 교회의 각종 물품과 서비스를 직거래하고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교회나눔장터’도 개설합니다. 이와함께 목회자들이 설교에 참고할 만한 예화, 영상설교, 영상QT, 캘리, 웹툰 등도 선보입니다.

The Mission은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국민일보의 The Mission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The Mission이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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